평범해 보이는 이 동화책에는 비밀이 있다.

그리고 이 동화책에 반대하는 시위대도 있다.

이 동화는 두 게이 펭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교과서로 쓰인다.

영국 로저 가드시프 의원은 아이들이 이런 내용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

정통파 유대인 활동가들은 이 책들을 “윤리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LGBT 평등권을 교육하는 건 이제 영국 법이 된다.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모든 학교는 관련 교육 과정을 커리큘럼에 포함해야 한다.

영국에서는 2003년도까지만 해도 LGBT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었다.

16년간 많은 것이 바뀌었다.

이제 영국은 법으로 LGBT의 인권과 결혼권을 보호하는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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