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실시되는 영국의 조기 총선이 앞두고 대표 정당들이 막판 총 유세를 마쳤다.어떤 정당이 나라를 이끌 것인지를 결정하는 총선은 일반적으로 5년에 한번 열린다. 하지만 영국은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이번 총선까지 4년 안에 벌써 세 번째 총선을 치르고 있다.이번 선거의 목적영국 의회는 양원제 구성으로 귀족원으로도 불리는 상원(House of Lords)과 서민원으로도 알려진 하원(House of Commons)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습·지명되는 상원 의원들과...
새벽녘 떨어진 낙엽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나무 사이를 달리는 발레리 스테판의 모습은 평화롭고 안정돼 보인다."조깅을 할 때면 성취감을 느껴요. 뛰면 뛸수록 제가 더 빨라지고 강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는 그런 작은 성취감이 만족스러운 거죠" 발레리는 체력을 다지기 위해 10년전부터 조깅을 시작했다. 처음에 5km로 시작했던 목표가 어느세 10km가 됐고, 곧 마라톤까지 뛰게 됐다. 그는 훈련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기...
Image copyright News 1 이미지 캡션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전국 9개 시·도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한반도 곳곳을 덮쳤다. 올 겨울 처음으로 수도권과 충북 등에 내려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PM10) 혹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11일 오전...
Image copyright Harbour Air & magniX 캐나다 밴쿠버에서 '세계 최초'로 순수 전기 수상비행기가 등장했다.'하버 에어(Harbour Air)'와 '매그니X(magniX)'가 공동 제작했으며, 전기 모터를 장착한 6인승 수상비행기는 짧은 비행 테스트에 성공했다.실험에 참여한 두 업체는 이번 성공이 세계 최초 순수 전기 함대를 짓기 위한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전기를 주동력으로 사용하면 항공 업계의 심각한 문제점인 탄소배출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두 업체는"역사적인 이번 비행...
Image copyright Reuters 이미지 캡션 아인트호벤 대학은 10살이 되기 전 로랑이 대학을 졸업하긴 어렵다고 부모에게 전했다 네덜란드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벨기에 영재 소년이 자퇴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아인트호벤 대학교를 다니던 9살 로랑 사이먼스의 부모는 로랑이 10살이 되는 올해 12월 26일 전에 대학을 졸업하기를 바랐다. 그럴 경우 로랑은 세계 최연소 대학교 졸업생이 되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아인트호벤 대학 측은 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