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인도의 한 마을.이웃 마을까지 걸어가며 힘겹게 전화와 문자를 사용하던 마을 주민들이 마침내 해결책을 마련했다.바로 '대나무 타워'. 대나무 기둥에 스마트폰을 고정시킨 후 사용하는 것이다. 줄을 서며 대나무 타워 사용을 기다리는 마을 주민들을 만나봤다.기사 더 보기:BBC 코리아에서 새로운 소식을 보시려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구독하세요
2019은 세계적으로 대규모 시위들이 끊이지 않았던 해였다.홍콩을 시작으로 칠레와 이란, 레바논, 이라크, 카탈로니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에 이르기까지 수 천명의 성난 시민들이 거리로 몰려나왔다.시위대들은 세계 곳곳에서 불평등과 부조리, 정치적 반대 등 저마다 다른 이유를 가지고 결집했지만, 서로에게 영향을 받으며 효과적인 시위를 이어나가기 위한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시위자들 중 일부는 지도자로서의 경험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 내에서 시위의 상징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Image copyright AFP 이미지 캡션 사건이 발생한 저지시티 그린빌은 뉴욕 허드슨 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지역이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10일 총격이 발생해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사건이 발생한 저지시티 그린빌은 뉴욕 허드슨 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지역이다.총격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경찰은 아직 총격사건을 테러로 간주할 징후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텍사스 대형 총기참사...최소 20명 사망, 26명 부상 텍사스 이어...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지난해 미국의 한 병원 응급실에 한 30대 남성이 찾아왔다. 그는 '머리에서 천둥이 치는 것 같은' 두통과 목 통증, 헛구역질을 호소했다.의사들은 원인을 찾으려 분주했다. CT 촬영과 소변 검사, 혈액 검사 등을 거쳐 의료진이 내린 결론은 급성 독극물 중독도, 의문의 질병도 아니었다.끔찍한 고통의 원인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한 개'였다.이 남성은 한 대회에서 일반 할라피뇨...
Image copyright Getty Images 이미지 캡션 칠레 공군은 석 대의 C-130 수송기를 운용하고 있다 38명을 태운 군용 항공기가 남극으로 향하던 중 실종됐다고 칠레 공군이 밝혔다.C-130 헤라클레스 수송기는 현지시간 10일 오후 4시55분쯤 칠레 푼타 아레나에서 이륙했다. 교신은 오후 6시쯤 끊어졌다.해당 항공기엔 승무원 17명과 승객 21명이 타고 있었다.이들은 남극 킹조지섬의 군 기지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현재 수색 작업이...